스트라이프에 정신 못 차리지
이날 먹은 샌드위치가 잊혀지지 않아서 만들어 먹을 계획은 미뤄지고 있는중
남이 만든 샌드위치가 가장 마싯지 뭐
사실 관심없어요. 힘들어요.
특이한 조명과 특이한 인테리어 특이한 위치에 있어서
데리고 갔는데 좋아해줘 고마워요
근접한 여름
그 사람이 처한 환경을 굳이 겪지 않아도 우린 옆사람 사정에 아릴 수 있다
내 손 가득 가져가 나눠주는 기쁨의 맛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