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

2019. 1. 1. 22:00 from 카테고리 없음

외젠 다비 - 북호텔

윌리엄 켄트 크루거 - 철로 강물처럼

로알드 -

도선우 - 저스티스맨

필립 로스 - 에브리맨

서유미 - 끝의 시작

앨리스 먼로 - 디어 라이프

정이현 - 상냥한 폭력의 시대

헬렌 이어링, 스코트 니어링 - 조화로운

개브리얼 제빈 - 섬에 있는 서점

조르조 바사니 - 금테안경

헤르만 헤세 -  나르치스와 골드문트

김진영 - 마당이 있는

박수지 - 요리가 빛나는 순간, 마이 테이블 레시피

손원평 - 서른의 반격

유디트 헤르만 - 단지 유령일

어니스트 헤밍웨이 - 노인과 바다

메이브 빈치 - 겨울의 일주일

이언 매큐언 - 속죄

와카타케 나나미 - 어두운 범람

엘레나 페란테 - 나의 눈부신 친구

니코스 카잔차키스 - 그리스인 조르바

김중혁 - 좀비들

마텔 - 헬싱키 로카마티오 일가 이면의 사실들

앙드레 지드 - 좁은문

엘리자 수아 뒤사팽 - 속초에서의 겨울

신주희 - 모서리의 탄생

제프리 유제니디스 - 처녀들, 자살하다

모신 하미드 - 주저하는 근본주의자


Posted by STAY IN MIDDLE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