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젠 다비 - 북호텔
윌리엄 켄트 크루거 - 철로 된 강물처럼
로알드 달 - 맛
도선우 - 저스티스맨
필립 로스 - 에브리맨
서유미 - 끝의 시작
앨리스 먼로 - 디어 라이프
정이현 - 상냥한 폭력의 시대
헬렌 이어링, 스코트 니어링 - 조화로운 삶
개브리얼 제빈 - 섬에 있는 서점
조르조 바사니 - 금테안경
헤르만 헤세 - 나르치스와 골드문트
김진영 - 마당이 있는 집
박수지 - 요리가 빛나는 순간, 마이 테이블 레시피
손원평 - 서른의 반격
유디트 헤르만 - 단지 유령일 뿐
어니스트 헤밍웨이 - 노인과 바다
메이브 빈치 - 그 겨울의 일주일
이언 매큐언 - 속죄
와카타케 나나미 - 어두운 범람
엘레나 페란테 - 나의 눈부신 친구
니코스 카잔차키스 - 그리스인 조르바
김중혁 - 좀비들
얀 마텔 - 헬싱키 로카마티오 일가 이면의 사실들
앙드레 지드 - 좁은문
엘리자 수아 뒤사팽 - 속초에서의 겨울
신주희 - 모서리의 탄생
제프리 유제니디스 - 처녀들, 자살하다
모신 하미드 - 주저하는 근본주의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