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생덕에 맛있는 보노보노 빵 먹었다
인간관계 어렵다. 간섭하는 사람도 어렵고 다가가는 사람도 어렵기 마찬가지다.
다른 사람 삶에 왈가왈부도 나대지도 말았으면 싶은데. 선 넘으면 정색이 답인데 삡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