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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31일

STAY IN MIDDLE 2019. 1. 1. 01:00

가족 모두가 모인 마무리하는 식사자리:) 

보여지는 성과에 목 마름을 느끼는 사람은 되지 말자면서도 매듭처럼 얽힌 가닥안에서 그런 사람이 되어있었다.

19년은 목적과 목표가 확실해졌으니 나를 응원하며 열심히 살 것같다.